힘겨운 가능성 :: 한, 정훈
유빈 첫돌 인사 문구 본문
잘 웃고, 잘 울고, 잘 먹고, 잘 누는 유빈이와 눈 맞추고 발맞춘 지 어느새 1년이 다 됐습니다. 삯도 주지 않고 값도 내지 않고 부모 되는 복을 얻었기에 빚진 맘으로 둘째 아이 첫돌에 가족분들 모시려 합니다. 햇살 좋은 가을날 고운 웃음 담뿍 담아가시길 기도합니다.
댓글 개